카페 델굴 Delgoo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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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브이로그 | 예뻐서 못먹겠대요, 진짜로 (Feat. 여름 시즌 신메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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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브이로그 | 찾았다 내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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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브이로그 | 견뎌, 바쁜 게 행복한 거야… 근데 진짜 바빠도 너무 바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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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브이로그 | 쉴틈 없이 뛰어다니는 개인카페의 주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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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브이로그 | 무더위가 시작되어버렸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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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브이로그 | 잘 놀고 왔ㅇ.. 아니 출장 다녀왔으니 이제 일해야지 (feat. 음료 신메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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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브이로그 | 자리가 없으세요? 그럼 저희 의자 내어드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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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브이로그 | 내가 만들고 내가 먹는 사심가득 베이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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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브이로그 | 이벤트 끝났으면 빠르게 일상 복귀 해야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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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브이로그 | 넌 언제 또 나왔니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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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브이로그 | 저 잠시 우체국 좀 다녀올게요. 매장 좀 봐주실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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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브이로그 | 댕그리들 우리 만난지 벌써 100번째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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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브이로그 | 드디어 델굴에도 첫 광고가 들어왔단말이에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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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브이로그 | 먹고 싶으면 바로 만들어 먹는 환장의 일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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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브이로그 | 모르는 게 어디있어? 일단 해보는거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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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브이로그 | 매장에 새로운 직원이 들어왔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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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브이로그 | 여름이 왔으면 신메뉴 개발해야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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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브이로그 | 드디어 델굴의 치즈케이크가 전국으로 배송 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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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 브이로그 | 딸기철 끝나면 어떡하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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