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준희의 해시티비

3:18:13

[역사다방13회] 전격 TV토론 실황 해설 방송 | 공조직을 내란공작의 사조직처럼 썼다니 | 한덕수, 최상목, 이상민 출국금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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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:18:57

[시사기상대76회] 지겨운 단일화 타령도 급이 있고 때가 있다 | 언론개혁과 징벌적 손해배상제의 관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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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:02:15

[시사번역기118] 졸다 일어나 물개박수 친 윤석열! 국민의힘이 단일화해주면 되겠네 | 해시라이브 116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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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:30:12

[해시라이브115회] 윤석열은 어떤 선거 결과를 원하는 걸까? | 구로사와 아키라 '7인의 사무라이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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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:33:00

[해시라이브114회] 한덕수와 김문수, 누가누가 잘하나? | 같은 재판관이라도 격의 차이는 엄연하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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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:27:53

[해시라이브112회] 한덕수는 나라를 팔아먹고, 국민의힘은 망한 줄도 모르고 |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애도와 "콘클라베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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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:18:08

[시사기상대75회] 대선 티비토론 1차, 비참한 2~3차를 생각케 하는 전조 | 언론개혁의 목표는 새로운 언론 지형의 형성이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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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 김문순대"와 "나 한덕순대" | 난데없이 벌어진 흑백순대전 | 해시라이브 114회 시사번역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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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:26:54

[역사다방12회] 요리의 반은 재료라면, 토론의 반은 정책이다 | 대선 TV토론의 역사로 보는 '해야 할 것'과 '하지 말아야 할 것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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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사번역기114] 서부지법 폭동 소극 대처, 내란 수괴 석방 방조, 그리고 대선 개입, 대법원의 본질이 명확해지는 과정 | 해시라이브 113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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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사번역기117] 대선 후보 김문수는 어디가고 건희, 석열, 동훈, 준표만 보여 | 해시라이브 115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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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시라이브99회] 탄핵 심판정에 울려 퍼진 개소리들 | 반국가행위, 반체제정당 | 영화 "존 오브 인터레스트" 내 알 바 아닌 그들의 죽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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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로니에20회] 어려운 부탁을 받을 때 나는? | 레이먼드 카버 "대성당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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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시사번역기115] 한덕수-조희대-최상목의 연결고리와 태양 아래 기어 나온 지렁이들 | 해시라이브 113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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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이 말하는 리쇼어링의 정체 | 정준희의 해시티비 | 역사다방 12회 무식토크 칵테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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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해시라이브94회] 내란 시도, 탄핵 그리고 저들의 반동 세력화 | 혁명과 반동으로 얼룩지는 역사 | 영화 "어 퍼펙트 데이" 그날을 완벽하게 만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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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역사다방8회] 내란종식이 친일청산이다 | 매국의 DNA, 비열한 생존법이라는 밈 | 내란범죄 처벌을 위한 특별한 수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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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후보님, 노동 분야는 저 권영국과 말씀하시죠? | 정준희의 해시티비 | 시사기상대 75회 정치데스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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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로니에21회] 너무 가까이 오거나, 너무 의존한다면? | 김대중의 국정노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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