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생을 전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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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 한인타운 집값 때문에 텍사스로 이주한 65세 부부의 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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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직금 1억, 연금 130만 원… 낮엔 도서관, 밤엔 라디오를 듣는 생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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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금 105만원, 서울 옥탑방에서 행복하게 사는 67세 여성의 비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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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모은 돈 다 써서 지은 전원주택, 5년 만에 팔아야 하는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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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오지 않는 생일상 홀로 사는 노인의 외로움을 이겨낸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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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생 모은 돈으로 다가구주택을 샀지만, 건물 관리와 세입자 분쟁으로 매일 스트레스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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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국 반지하 원룸에서 생활하는 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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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직금 5천만원으로 손주 대학등록금 냈는데, 아들이 이혼했습니다 관계가 단절된 73세 할머니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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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퇴직금으로 가게 차렸는데, 지금은 빚만 남았습니다 ’ 60대 자영업자의 눈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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병든 남편 돌보다 지쳐 요양원 보냈더니 자식들의 충격적인 반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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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연금 87만원, 쪽방에 살면서도 손주들 용돈 챙겨주는 할머니의 비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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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세에 해고당하고 63세에 사이버대학 입학, 67세 대학원생이 된 '시니어 학생'의 노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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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금 82만원으로 하루 2끼 먹으며 5년째 살고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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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직 후 아내와 숙박업 시작했다 코로나로 파산 70세에 산골 농부로 제2의 인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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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금 115만원으로 혼자 살며 여행까지 다니는 70세의 비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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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직 후 처음으로 집안일 도와주기 시작한 남편, 아내가 털어놓은 솔직한 심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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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 나이에 수도권에 집도 없냐는 말에 상견례날 아들 파혼시킨 어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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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직 후 농사 지으러 시골 내려갔다가 마을주민들과 크게 다툰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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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금 180만원으로 아내와 함께 조용한 은퇴생활 즐기는 67세, 소소한 행복의 비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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