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화사연

48:08

실화사연-이혼후 9개월 만에 연락온 전처가 아이를 낳았다며 키워달라는데 "뭐? 임신했었다고? 그 애가 내 애라고?" 딩동 소리가 들리더니 대문앞에 놓여진 아이를 본 순간 쓰러지는데
썰이빛나는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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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:19

실화사연-손주 돌잔치에 가려고 전화했더니 며느리가 딱한마디 하고 끊는데 “오지 마세요, 저희 가족끼리 할거예요” 수상한 마음에 집에 찾아간 순간 경악할 모습에 그대로 굳어버렸습니다
썰이빛나는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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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:22

실화사연-신혼집 입주한 첫날밤 새벽3시에 화장실 가던중 인기척이 들리는데 “와이프 깨겠다, 10분안에 끝내자” 문뒤에 숨어있다가 문틈을 본 순간 숨소리도 못내고 맨발로 도망쳤습니다
썰이빛나는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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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7:21

실화사연-딸사위집 전기가 끊긴다는 소식에 걱정돼 집에 찾아갔더니..."엄마 지금 문 못열어줘 그냥 돌아가!" 뭔가 쎄해서 열쇠공을 불러 문을 땄더니 경악할 광경에 쓰러지고야 마는데
썰이빛나는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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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:02:04

실화사연-돈 많은 부모일 땐 효도하더니 생활비가 없어 절절매는 나를 슬슬 피하는 아들들과 며느리들! “형수님, 사실은...” 시동생 전화에 /노후/사연/오디오북/인생이야기
사연읽어주는남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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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:47

(실화사연) 딸 수술비가 부족해 식당을 내놨더니 10년 단골 손님인 병원장님께서 "그 수술 내가 해줄테니 데려오게" 다음날 병원장이 내 딸을 본 순간 대성통곡 하며 큰절을 올리는데
사연 방송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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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:13

실화사연 - 형부 아파요 아내의 동의하에 처제와 즐겼습니다
벚꽃라디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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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:27

실화사연-아내가 다른 남자를 만나며 이중생활을 하고 있다, 남편이 진짜 이중생활을 하는지 모르고... | 반전사연 | 사이다썰 | 사연라디오
9시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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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:05:10

실화사연-/실화사연/신청사연/사이다썰/반전사연/사연라디오
사연읽어주는남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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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:26

실화사연-갓 환갑 넘은 내게 아들부부가 찾아와 대뜸 유서를 써와 싸인해달라는데 “어머님! 죽는것도 미리 준비해야 돼요” 도장찍기전 걸려온 전화를 받은 순간 며느리 뺨을 날렸습니다
썰이빛나는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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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:34

실화사연-상견례 바로 다음날 예비사돈이 내 식당에 찾아와 큰소리를 치는데..“나 바쁜사람이니까 빨리 앉아봐요!” 식당문 닫고 예비사돈 앞에 앉은 순간 경악할 제안에 뺨을 날렸습니다
썰이빛나는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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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:25

실화사연-친정에 하루 갔다왔더니 시댁에 아무도 없고 문이 잠겨있는데..해외에서 걸려온 전화를 받자 “엄마..나 미국으로 끌려왔어” 상상초월할 반전이 일어났습니다
썰이빛나는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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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3:27

실화사연-시부모님 모시고 집에 올라가는길에버스 옆자리 여자가 날 따로 부르더니"잠깐 휴게소에서 나 좀 따로 봐요"그 여자가 자기 핸드폰을 보여준 순간시부모 버리고 버스에서
썰이빛나는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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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:31

실화사연-시골에 있는 예비처가에 갔다가 돌아가는길에 처남이 날 쫓아나오는데 “매형 저 좀 살려주세요. 제발요” 처남이 끔찍한 진실을 알려준 순간 처남을 바로 차에 태워 도망치는데
썰이빛나는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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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:03:24

실화사연 - 손주 낳았다며 내집 주면 안되냐고 아들시켜 말하는 당돌한 며느리.“돈 맡겼어? 손주 낳은게 벼슬이야?”귀한 손주 짐까지 싸다 싸서 100일 잔치때 내쫓아 버렸습니다.
사연읽어주는연인, 세상의모든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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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:30

실화사연-말안하고 퇴직하더니 퇴직금 2억을 시부모님 드리겠다는 미친남편 "내가 번돈으로 우리 부모님 챙긴다는데 니가 뭔 상관이야?" 그래 니맘대로 해 다음날, 시댁이 초토화 되는데
썰이빛나는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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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:48

실화사연-이혼 직후, 임신이라는 얘기를 듣고 전남편과 전시모에게 말했더니 "돈 뜯어낼려고 개X랄을 하는구나" 울면서 혼자 아이를 출산한 순간 의사가 아기를 보고 놀라 쓰러지는데..
썰이빛나는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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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7:42

실화사연- 3살 우리딸이 원인모르게 아파 병원에 대려가 온갖검사를 했더니 “이상하다 아이가 입양아인가요?” 의사가 갸웃거리며 건낸 한마디에 온병원이 발칵 뒤집히고야 마는데
썰이빛나는밤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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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:16

(실화사연)고아된 내가 회장님 운전기사 하던중 벌초하러 간다며 주소를 주는데"오늘이 아내의 기일이네 출발해" "여긴 저희 어머니 묘지인데요"라고 말했더니 회장님이 기절하고 마는데
사연 방송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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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:02:39

실화사연 - 어버이날 며느리가 준 봉투에 100만원 수표가 5장 들었는데 “많이 못 넣었어요. 죄송해요.” 그렇게 떠나고 정확히 10분 뒤 며느리가 미친 듯 현관벨을 눌렀습니다.
사연읽어주는연인, 세상의모든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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