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연방송국

53:27

(실화사연)올케가 울엄마 묘지에 다녀간 이후로 매일 밤마다 내꿈에 엄마가 나타나선"딸아 나좀 살려다오 아이고 추워라"혹시몰라 엄마 묘지를 파헤친순간 형사들마저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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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:07

(실화사연)며느리와 함께 칠순여행을 떠났는데 수원역에서 며느리와 기차 기다리던중"할머니 저 아줌마 따라가면 죽어요" 8살꼬마가 내 손을 꽉잡은 순간 5분뒤 경악할 일들이 벌어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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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:47

(실화사연) 딸 수술비가 부족해 식당을 내놨더니 10년 단골 손님인 병원장님께서 "그 수술 내가 해줄테니 데려오게" 다음날 병원장이 내 딸을 본 순간 대성통곡 하며 큰절을 올리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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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:01

(실화사연)남편에게 매맞고 대형병원에서 치료받고 집가던중 우연치않게 병원장 지갑을 줍는데"왜 죽은 울엄마 사진을 갖고있지"간호사에게 지갑을 주며 물으니 상상도 못할반전이 펼쳐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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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:07:18

(실화사연)이혼당해 쫓겨나 제천에있는 고향에 가던중 내앞에 벤츠 넉대가 서더니"우리딸 집주소인데 어딘지 아세요"누구신데 우리집에 가냐고 말한순간 나와 똑같은 여자가 내려 달려오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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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:56

(실화사연)늦은밤 엄마가 연락도 없이 찾아왔길래 갈아입을 옷을 드렸더니 온몸에 멍자국이 있는데"사실 너희 새아빠가 손지검을"이성잃고 경찰과 찾아간순간 경악할 광경에 입을 틀어막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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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:43

실화사연 시댁이 힘들다고 해서 친정에서 20평 집을 해준다고 하자 너무 작다며 파혼하라는 시모..신혼집을 알게된 시모가 주저앉아 대성통곡하는데
눈물 나는 실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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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:26

(실화사연) 매일 시모께 얻어 터지는게 무서워 검사인 친구에게 찾아가봤더니“이년이 니 시모였어? 야 당장 따라와.” 친구가 검은 봉다리를 건네준 순간시모 인생에 지옥길이 열렸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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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9:27

(실화사연)한밤중에 시모께 얻어터지다 쫓겨나 놀이터에 울고있는데 경비아저씨가 "복수해줄까요? 이리 와보세요ㅎ" 미친셈 치고 아저씨 뒤를 따라간순간 1시간뒤 시댁에 천벌이 떨어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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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:08:33

(실화사연) 매출 10억 찍던 음식점 시모에게 뺏기고 쫓겨난 날 길에 쓰러진 꼬마를 발견하는데 "꼬마야 정신 차려봐" 남은 쌈지돈으로 귀한 목숨을 살렸더니 초특급 기적이 펼쳐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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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:20

(실화사연)남편과 황홀한 신혼첫날밤을 보내고 씻고있는데 남편이 몰래 나가길래 따라갔더니"오늘밤에 저년 해치울테니 걱정마"옆방에서 들린 남편목소리에 10분뒤 경악할 광경을 겪게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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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:42

(실화사연)예비시모와 신혼집보고 가던중 부동산 사장님께서 몰래 명함을 주더니 입모양으로 "전화해요"말을 하길래 뭔가 싶어서 몰래 빠져나와 전화를 건순간 경악할 진실에 주저앉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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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:48

(실화사연)재벌집 식모인 내가 송편을 빚고 있는데 모양을 본 사모님이 화들짝 놀라며"아줌마 송편 누구한테 배웠어요"묻길래 죽은엄마가 알려줬다하자 사모님이 오열하며 회장님을 부르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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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0:34

(실화사연) 고아라서 따돌림 당하는 신입이 딱해 대표인 내가 친아들처럼 챙겨줬더니 "대표님, 어머니가 감사 인사 느러고 싶대서.." 그 어머니를 본 순간 대성통곡 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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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5:10

(실화사연)시모 매질에 못견뎌 아이두고 도망친지 30년 피눈물 삼키며 시댁 갔더니 한 남성이"다 죽은 사람을 왜찾아요?"황당한 소리에 따라 들어간순간 경악할광경에 입을 틀어막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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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6:32

(실화사연)고아인 내가 살겠다고 시장에서 장사하던중 박스에 깔려 구급차에 실려가던중"환자분! 미아팔찌 본인꺼 진짜 맞죠?" 구급대원이 어딘가 무전걸자 수십명 경호원이 날 애워싸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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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:03:58

(실화사연)생이별한 딸을 30년간 못 잊고 다시 귀국해 가정부 들였더니"사모님 오늘 생신이죠"아침상 미역국에 숟가락을 뜨자"너 이거 누구한테 배운거야"이렇게 친딸을 만나고야 마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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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:47

(실화사연) 명절을 목숨처럼 여기는 시모가 웬일로 명절날 해외여행 보내준다는데 “넌 여행가고 아범만 보내라 꼭이다!” 명절날 수상한 마음에 시댁에 몰래 간 순간 입을 틀어막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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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:34

(반전신청사연)회사 퇴근중, 아내에게서 전화가 와 받았더니"여보! 당신 동생이란분이 찾아왔는데?" 도저히 믿기힘든 광경이 펼쳐졌습니다!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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