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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31번째 사연] 이런 결혼식 어때요? 거지 같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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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69번째 사연] 남편이 저보고 사치가 심하다고 해서 글 씁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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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18번째 사연] 남자친구가 아빠가 해준 갈비를 다 버렸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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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76번째 사연] 시부모님과 CCTV를 공유했더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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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68번째 사연] 아빠가 돌아가신 후 친할머니를 저희 엄마가 모시는 게 맞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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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70번째 사연] 저보고 상향혼해서 좋겠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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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17번째 사연] 시누 결혼식에 가는 게 맞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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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86번째 사연] 조카 봐주고 새언니한테 들은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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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787번째 사연] 시아버지 밥 때문에 이혼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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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81번째 사연] 나이트클럽갔는데 시어머님이 웃어넘기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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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86번째 사연] 조카 봐주고 새언니한테 들은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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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83번째 사연] 친구 어머니가 저보고 싸가지없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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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30번째 사연] 21살 중절수술 후 너무 힘들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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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493번째 사연] 시어머니 얼굴에 우유 끼얹어버리고 나와버렸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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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29번째 사연] 남편이 여사친의 직업을 속였는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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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87번째 사연] 임대아파트에 반반결혼도 예단 합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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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72번째 사연] 와이프가 여행을 가고 싶어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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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82번째 사연] 돈 더 벌어오라는데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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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822번째 사연] 아내가 아파도 육아 거부하는 남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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