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움로드, Roam Roa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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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위화도 생생한 모습을 보고 왔습니다. 배 타고 단둥가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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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다아체에서 사모시르섬 가기, 암플라스 터미널에서 파라팟 가는 버스 찾아 해멨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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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쿠 야실바자르 커다란 수박1통 가격이 한국돈 770윈. 올드바쿠 둘러보기, 바쿠카드 사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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포르투에서 2박 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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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경을 두번 넘어 타슈겐트에서 비슈케크로, 오쉬바자르 둘러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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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틴아라산 유르트에서 하루. 비슈케크에서 알마티 가는 버스가 없어요, 택시타야해요(택시비는 한국돈 12만원). 코치코르에서 알틴아라산까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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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지에서 생긴일(1), 핸드폰을 잃어버렸어요, 여권을 잃어버렸어요, 이코노미석을 비지니스석으로 바꿔 준데요, 투어버스를 놓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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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세상에 가장극한 직업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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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두 대륙, 아시아지구 세나라 주민이 모여 사는 마을을 거쳐 다시 유럽 신시가지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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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스티아 트랙킹(자베쉬에서 아디시)중 덤불 속에서 헤매었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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왕의 오솔길(Caminito del re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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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콜호수 유르트에서 어쩌다가 다섯가족 모임에 초대받았어요. 송콜호수 푸른초원을 말타고 달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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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홀로 저 먼 바다까지 헤엄쳐 나가 스노클링을 한다고, 루비아섬 앞바다는 다양한 색깔의 물고기들이 천국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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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트라 다녀오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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